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다 파레토의 비율이라는 것이 있다. 어디나 20%의 뺑이치는 개미가 있고, 80%의 룰루랄라~ 배짱이가 있다. (혹은 그 반대이거나~!) 어느 직장도 마찬가지다. 어느 직장에도 아랫 직원을 부려먹으려는 자가 있다. 아랫 그림은 emptydream.net 운영자님께 허락을 받고 Adventure Company를 패러디한 것이다. 더보기 부러운 사진들 더보기 고령(高靈) 신가(申家), 신윤복을 왜 여성화가로 만들어 버리나? 물론 내 직계 조상과는 다른 본관을 가진 분이시지만, 화가 신윤복에 대해 한 마디 하고 싶다. 한수진이라는 작가가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한 허구의 시나리오 [미인도]를 발표하였다. 이를 몇몇 미디어 업체가 이용해서 TV [바람의 화원], 영화 [미인도]로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니, 이제 대한민국은 신윤복=여자 라는 등식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다. 왜 조금만 생각하면 알아낼 수 있는 사실은 대중은 외면하는가? 대중이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가 대중을 속이는 것인가? 작년 이맘때쯤 대통령 선거에서 MB=경제 대통령이라는 구호가 남무했다. 이런 걸 쇄뇌라고 하는가 보다. 계속해서 지껄이면 진짜인것처럼 되는 현상. 작은 반론 만화를 게시해본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